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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 담수호 수질 악화 심각..80%가 대책 미추진

문은선 기자 입력 2018-10-23 07:30:00 조회수 35

간척지 담수호 농업용수 수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수호 22곳 가운데 농업용수 수질 기준인
4등급을 초과한 시설이 지난 2015년 6곳에서
지난해 10곳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충남 대호호와 이원호 등 4등급을
초과한 10곳 가운데 8곳은 수질 개선 대책이
전혀 추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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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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