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통상 마찰이 심해지면서
충남도내 수출 기업의 실적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충남도 지역경제 안정성 강화를 위한
경제상황 관리회의에서 원광대 김민정 교수는 "미·중 통상 마찰로 수입 규제와 비관세
장벽이 높아지고 있어 생산성이 낮은 소규모
수출 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출의 부정적 요인으로 글로벌 자동차 판매
부진에 따른 부품산업 침체, 반도체 산업의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중국의 자본 투자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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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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