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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혁신거점 육성

이교선 기자 입력 2018-10-26 07:30:00 조회수 109

◀앵커▶
수도권만이 아닌 전국이 골고루 잘살기 위해
정부가 전국 14곳에 국가혁신 클러스터를 지정했는데요.

스마트안전과 자율차, 그리고 수소산업이
대전과 세종, 충남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됩니다.

이교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국가혁신클러스터의
키워드는 대전은 ICT 융합, 세종은 자율차,
충남은 수소에너지입니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ICT 융합의 스마트 안전산업이 추진되는데,
융합과 플랫폼 개발에 규제완화가 더해지면
파급력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재용 과장/대전시 4차 산업혁명 운영과]
"융복합이 가장 핵심입니다. 융복합에는 ICT를 기반으로 바이오를 할 수도 있고
ICT를 기반으로 로봇도 발생할 수 있고요."

세종은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이
원도심과 신도시 일대에 구축됩니다.

미래차 연구센터 설립과 BRT 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자율차 실증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충남은 청정에너지인 수소에너지 산업을
간판으로 내걸었습니다.

대형 수소 전기화물차 부품개발과 실증을 위해
내포와 서산 등 5개 시·군, 10개 산업단지가
미래형 수소 에너지 시대를 앞당깁니다.

[남궁영/충남도 행정부지사]
"국가혁신클러스터가 내포를 중심으로 해서
서북부권에 5개 시군에 지정이 되는 의미는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기반을 닦는 그런 의미가 큽니다."

지역의 산업 핵심거점을 연계하는 국가클러스터 지역에는 다양한 투자와 지원이 이뤄집니다.

정부는 내년까지 1617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4년까지 만여 명의 신규고용과 사업화 매출, 2조 8천억 원을 기대했습니다.

[유재영 사무관/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총괄과]
"산학연 기관들도 많고 산업단지도 있고 그래서 그곳의 인력들을 컨소시엄을 이뤄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수도권과 타 시도에 뒤쳐졌던 지역 산업이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발전 동력이 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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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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