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최원산 교수팀이
바다에서 원유 유출 사고 시 물과 저밀도,
고밀도 기름을 각각 선택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물을 흡수할 수 있는
초친수성 물질은 하층에,
기름을 흡수하는 초소수성 물질은
상층에 배치한 흡수체를 개발해,
바다에서 높은 파도나 바람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물과 기름을
분리해 흡수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논문은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생하는 국제학술지에 표지논문으로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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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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