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세종역 신설 논란이 충북과 호남 정치권의
세 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어제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일부 호남권
의원이 KTX 세종역 신설을 비롯한 호남선
단거리 신설을 다시 주장했고 호남권 의원
10여 명은 이 주제로 내일 조찬 회동할
예정입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등 충북 의원
3명은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나 KTX 세종역과
호남선 단거리 신설 논란에 우려를 전달하고,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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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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