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
'처음 학교로'에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등록률을 기록중인 대전시교육청이
뒤늦게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개통하는
'처음 학교로'에 사립유치원 참여율이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내년부터 참여 여부에 따라 유치원에
재정을 차등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학교로' 시스템에 대전은
전체 사립유치원 167곳 가운데 4.1%인 7곳만
신청해, 충남 91%, 세종 100%와 비교해
극히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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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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