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학교에 설치하는 공기청정기
업체 선정 방식을 돌연 바꾸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유치원과 초·중·고 570여 곳에
설치하기로 한 8천118대의 공기청정기
업체 선정 방식을 학교별 선정 방식에서
교육청 주관 최저가 입찰 방식을 혼용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별로 선정하면
단가가 높아질 수 있어 원하는 학교에 한해서만 입찰대행을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많은
학교가 계약이 진행중으로 미숙한 교육 행정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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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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