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대전 MBC가 보도한
대전과 논산의 이른바 스쿨 미투 폭로와 관련해
상당수 교사들의 성희롱 혐의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성희롱 발언이
폭로된 대전 모 여고에서 교사 14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상당수 교사의 성희롱 사실이 인정돼 조만간 중징계를 포함한 징계 조치를
학교 측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다만, 학생들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징계 요청 시기는 수능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스쿨 미투가 폭로된
논산 모 여고에서도 경찰이 교사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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