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다음달 중순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의 52%를 차지하는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일부 지역의 입산과 등산로를 통제하고 산불 초동진화 인력 만 명을 현장 배치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예년보다
3배나 많은 72건의 산불이 났다며
11월 중순부터 강수량이 적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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