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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 19일까지 선수 충원 안 되면 승격 불가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1-06 07:30:00 조회수 18

경찰청의 선수 선발 중단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프로축구 K리그2 아산 무궁화가 리그 우승에도
1부 리그 승격 권한을 넘겨주게 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6) 이사회를 열어
오는 19일까지 아산 무궁화가
의무경찰 선수를 충원하지 않으면
1부 리그 승격 권한을 K리그2 2위 팀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축구계와 지역 축구팬의 반발에도
선수 선발 중단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어
아산의 1부 리그 승격은 점차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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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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