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아산, 당진 등
충남 북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충남도가 이들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처음으로 발령했습니다.
우선 1종 대기배출사업장 61곳 등에
운영 조정을 권고하고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하도록 했으며
오후 2시를 기해 태안발전본부와
보령화력발전본부에 석탄화력발전 5기
발전 출력을 80% 수준으로 낮추도록
요청했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 예상되거나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될 때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도입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