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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저탄장 자연발화..주민 두통 등 호소

문은선 기자 입력 2018-11-07 07:30:00 조회수 88

당진화력발전소 실내 저탄장에서
자연발화로 2주 넘게 유연탄이 타면서
유해가스가 발생했지만 이런 사실을 숨겨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당진화력발전 10기 가운데
최근 9호기가 고장 나 정비하는 과정에서
하루 4천 톤 씩 사용돼야 할 유연탄이
소진되지 못한 채 쌓여 자연발화가
일어났으며, 현재 쌓여 있던 유연탄을
모두 소진해 불은 정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진화력에서는 지난 2015년에도
자연발화로 60일 정도 탄 더미가 타면서
유해가스가 나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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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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