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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충남 초미세먼지 저감"

안준철 기자 입력 2018-11-07 07:30:00 조회수 57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충남의 2기를 비롯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가동을 중단했던 전국 석탄발전소 5곳의
대기질 영향을 분석한 결과 충남에서
초미세먼지 PM2.5 농도 개선 효과가 컸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충남 27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를 실측한 결과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기간의 충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과 2016년의 3~6월 평균치 비해
24.1%인 1㎥당 7㎍ 감소했습니다.

이 기간에 충남에서 저감된 초미세먼지는
487톤으로, 온실가스 2천4백여 톤이
감소됐으며 배출량 저감에 따른 사회적비용
감소 효과는 전국적으로 5154억 원에
이를 것으로 환경부는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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