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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동네사람들, 여곡성, 군산 등

뉴스팀 기자 입력 2018-11-08 07:30:00 조회수 121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액션, 공포, 드라마, 멜로까지. 모든 장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동석, 김새론 주연의 액션영화 <동네사람들>과, 1986년 개봉작이죠~ 공포영화 <여곡성>의 리메이크 버전, 박해일, 문소리 주연의 <군산>, 멜로영화 <초이스>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기간제 교사로 시골마을에 부임해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

그의 학교에 다니는 한 여고생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을은 너무나 평온한데요.

실종된 여고생의 친구 '유진'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해 사건을 쫓습니다.

사라진 소녀를 찾아나서는 '기철'과 '유진'.
이 수상한 마을에서, 과연 그들은 소녀를 찾을 수 있을까요.

두꺼운 팔뚝에 근육질 몸매, 우리들의 영원한 마블리, 마동석표 액션연기가 펼쳐집니다.

실제 연기뿐만 아니라 기획에 직접 참여해 4년 동안 감독과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고 하죠.

여기에 천재 아역 배우 출신 김새론 양이
여고생 '유진'역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들의 색다른 조합, 기대하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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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녀, 울 곡, 소리 성. 여자가 한을 품어
크게 우는 소리를 뜻하는 말, 여곡성.

1986년 개봉했던 한국형 공포영화의 역사,
<여곡성>을 새롭게 리메이크했습니다.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나는데요.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듣게 됩니다.

연기파 배우 서영희가 '신씨 부인'역을,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옥분'역을
맡아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는데요.

적외선 카메라 촬영기법에 스피디한 액션 등
지금의 1020 세대를 위한 트렌디한 공포 감성이 담겼습니다. 오리지널 감성에 현대적 감각까지. 동시에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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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경주>라는 영화로 경주의 분위기를
담아냈던 장률 감독 작품입니다. 이번에는
전라북도 군산이 배경인데요.

전직 시인이었던 '윤영'은 자신이 좋아하던,
선배의 아내 '송현'이 이혼을 하자
술김에 군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민박집에 묵는 도중 '송현'은
과묵한 남자 사장에게 관심을 보이고요.

'윤영'역시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이
궁금해집니다. 두 사람의 어긋나는
마음과 시간, 이어질 수 있을까요.

연기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큼 박해일과
문소리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가 일품인데요.

재중교포 출신 감독답게 익숙했던 정경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영화 곳곳에 담아냈습니다.

'거위를 노래하다'라는 부제도
유명한 중국의 시에서 차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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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의대생 개비.
어린 시절 살았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잠시 지내게 됩니다.

아름다운 해변가 마을에서 유일하게 거슬리는 게 있다면, 바로 시끌벅적 파티를 즐기는,
이웃 '트래비스'.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공통점으로 묶이며
그들은 연인이 되는데요.

이미 영화로 만들어진 소설 <노트북>의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소설이 원작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배경으로 감각적 비주얼이
눈을 사로잡는데요. 장애물을 넘나드는
사랑의 서사시, 함께 하시죠.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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