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벌였던 국립한국문학관 부지가
서울시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문학관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대전과 세종, 충남이 주요 부지를 후보지로
제출하는 등 전국 24개 지자체가
국립한국문학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6년 6월 과열 경쟁 등을 이유로 조성 추진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문체부는 국립한국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주요 지역 문학관을 거점형 문학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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