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겨울철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5개 자치구와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시는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24시간 상담활동으로
입원치료와 노숙인 시설 입소를 유도하고,
동사 예방을 위해 핫팩 등 보온 물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5개 구청도 현장 지원팀이
역과 공원, 다리 밑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시설 입소를 거부하면 석 달간 월세방을
제공해 동사를 막고, 무료진료소에서
응급진료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거리 노숙인 23명을 비롯해
시내 288명의 노숙인이 있고
쪽방 주민은 440가구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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