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믹스와 와셋 등 이른바 유사학회에 참가한
정부 출연연 연구자 250여 명 대부분이
경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12년 간 1회 이상 유사학회에 참가한
출연연 연구원은 21개 기관 251명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80%가 넘는 217명이 경고를 받았고
견책과 감봉이 30명, 정직이나 해임 등은
불과 2명에 그쳤습니다.
특히 2차례 이상 유사학회에 참석한
33명 가운데 정직 이상 중징계도 단 2명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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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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