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발사가 연기됐던 한국형 시험 발사체 '누리호'의 재발사 날짜가 오는 28일로
결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진제 가압계통 등의 수리가 모두 끝난
누리호를 오는 28일 오후 재발사하기로 했으며, 기상 상황 등이 안좋을 경우 29일에서 다음 달 4일 사이에 예비 발사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지난 달 25일 발사할 계획이던 누리호는
연료 공급 과정 점검 중 이상이 발견돼 그동안 발사가 연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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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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