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 대전과 세종 충남 92개 시험장에서도 일제히 시작되는데요.
현장 취재 기자 연결해 시험장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김태욱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이곳은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을 응원하는
각 학교 학생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이 앞으로 50분 정도
남아있는데요.
많은 수험생들이 일찌감치 도착해
교실 안에서 차분히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능시험장은 휴대전화와 전자시계,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혹시라도 반입 금지 품목을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4만 4백여 명이
92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릅니다.
시험은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와 사회과학, 직업탐구 영역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을 치르면
오후 5시 40분, 치르지 않는다면
오후 4시 32분에 시험을 마치게 됩니다.
오후 1시 무렵부터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고사장 주변의 공사장이나
차량 운전자들은 소음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대전 만년고등학교에서
MBC뉴스 김태욱입니다.
(영상취재: 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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