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장
하재주 원장이 취임 1년 8개월 만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하 원장은 최근 상급기관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다음 주 화요일 오후 연구원에서 이임식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하 원장은
방사성 폐기물 불법 매각과 실종,
화재 부실 대처 등 대형 사건이
잇따라 터지면서 직위 수행에 큰 부담을
느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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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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