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실업자수가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 실업률은
동반 상승하고 세종은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실업률은 4.0%로 전년 대비
0.7%p 상승해 울산,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충남의 실업률도 3.0%로 전년 대비
0.4%p 상승했고 세종은 2.1%로 0.3%p
하락했습니다.
전국 실업자는 97만 3천명으로
지난 199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특히
연령별로는 40-50대,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 고용상황이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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