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내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대전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추진됩니다.
‘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 내 사고나
화재 발생시 유독물과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시설로, 대전시는 대화동에
244억 원을 들여 저류량 만1800톤 규모의
'대전산단 완충저류시설'을 2022년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대전산업단지는 지난 1960년대부터 조성돼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연간 18만 7,000톤,
특정수질 폐수배출량이 하루 5000여 톤에
달하며, 특히 2014년 아모레퍼시픽 화재때
소화용수가 갑천에 유입돼 완충저류시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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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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