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오덕성 총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적으로 대학평의원회를 구성해 연내
차기 총장 직선체 학칙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총장은 교원 합의에 의한
학칙 개정을 주장하는 교수회 움직임은
직선제 헤게모니를 쥐려는 것에 불과하다며,
학칙 개정에 학생과 조교, 직원, 교수 등이
모두 참여하는 대학 평의원회 구성이
법적 필수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충남대 교수회는 지난 14일
학칙 개정에 즉각 나서라며 오덕성 총장의
사퇴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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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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