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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 리그 우승에도 1부 승격 물거품

이승섭 기자 입력 2018-11-20 07:30:00 조회수 56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우승한 아산 무궁화가
경찰청의 선수 선발 중단으로 결국
1부 리그 승격이 좌절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투데이 어제) 저녁 6시까지
경찰청이 선수를 충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아 아산의 1부 리그 승격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위 성남FC가 자동 승격하고,
4위 대전시티즌은 오는 28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5위 광주FC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

1부 리그 승격이 좌절된 가운데 아산은
팀 해체라도 막기 위해 시·도민구단 창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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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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