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부남호 역간척 등 ·
연안과 하구 생태복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바닷물 유통이 해양생태계를 빠르게
회복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남도가 태안군 안면읍 황도에서
갯벌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지난 2011년 12월 연륙교
완공으로 바닷물이 통하게 된 이후 연
평균 133톤이었던 바지락 생산량이
연평균 194톤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어민들은 연륙교 주변에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감성돔과 농어가 잡힌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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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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