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곤충 겹눈 구조를 모방해
광시야각과 높은 분해능을 갖는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일반 곤충과는 달리
겹눈 속 수 천개의 낱눈마다 개별 영상을 얻는
'제노스 페키'라는 곤충을 모방해, 수 십 개의 렌즈와 프리즘 영상을 하나로 통합하는 2mm
크기의 카메라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감시 및 정찰 장비와
의료용 영상기기,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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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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