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들의 장기 저성장 여파를 겪으면서
고용시장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하반기 채용 시즌이
본격화된 지난 9월 기준 대전지역
기업들의 신규 구인 인원은 1944명으로
전년 대비 49.7%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전·세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2018 채용인력 수요조사'에 따르면
지역기업 채용 규모는 내년 4만 5천여 명,
2020년 4만 4천여 명으로 해마다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해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기업 불경기가
심화되면서 지역 고용한파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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