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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15년 만에 증·개축..2021년 말 완공

김윤미 기자 입력 2018-11-22 07:30:00 조회수 162

경부선과 호남선, 수도권전철 등이 지나며
하루 3만 7천여 명이 이용하지만 현재
임시역사로 사용 중인 천안역이
15년 만에 증·개축됩니다.

천안시는 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비 284억 원을 절반씩 부담해 내년부터
설계를 거쳐 오는 2021년까지 시설을
개량하기로 했습니다.

천안역사는 지난 1990년대
수원-천안 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따라
민간자본을 유치해 신축할 계획을 갖고
기존 자리에 임시역사를 지었지만
자금 조달 실패 등으로 신축이 미뤄지면서
15년째 임시역사로 운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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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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