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근처 국립공원 가운데
계룡산에 멧돼지가 가장 많고,
겨울보다 여름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 조사 결과 올해 전국 도심권 국립공원
네 곳의 멧돼지 서식 밀도를 조사한 결과
계룡산은 ㎢당 여름에 2.7마리, 겨울 1.8마리로
무등산과 함께 멧돼지가 가장 많았습니다.
환경부는
서식 밀도는 여름이 높지만 겨울에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는 건 먹이를 찾기 위해
탐방로 주변으로 내려오거나 탐방객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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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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