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인제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국내 바다에 자생하는 조류인 '검은싸리모자반'에서 여드름 치료 성분을
추출해 특허 출원했습니다.
공동연구팀은 여드름균을 주입한 피실험체에
검은싸리모자반 성분이 들어간 연고를 발랐더니 여드름 농양 크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며,
지난 8월 치료 물질로 특허출원까지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소화 장애나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있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천연치료 후보
물질이 인체에 무해한 점이 장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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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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