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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원 "시험문제 유출 의혹"-교육청 "내사 종결"

고병권 기자 입력 2018-11-28 07:30:00 조회수 8

대전시의회 정기현 교육위원장이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성 기간제 교사가
고 3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시험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교육청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이 교사는 해당 학교 이사장의
조카로 문제가 불거진 뒤 징계 대신 사표가
수리됐다며 학교 측에 은폐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모두 관계를
부인해 경찰에서도 내사를 종결한 상태라며,
시험 문제 유출 의혹은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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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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