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 답안이
유출돼 재시험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서산 모 중학교 3학년
교사 A씨는 지난 주 기말고사를 치르기 전
힌트를 주는 과정에서 시험지를 흔들다
일부 문항 답안이 몇몇 학생에게 노출됐습니다.
이런 사실은 학생들이 SNS에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고, 해당 학교는 학생들에게 사과한 뒤
내일(29) 재시험을 치르기로 하는 한편 해당
교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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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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