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멸종위기종이자
토종 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 사체가
서해안에서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한해 태안군에서 그물에 걸려 죽거나
해안으로 떠밀려 온 상괭이는 1000여 마리에
달하며 이번달에만 상괭이 사체 83마리가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상괭이 사체는 현재 처리 예산이 바닥나
업체가 수거하지 않는데다 밍크 고래 등과
달리 보상 규정이 없어 발견 시 방치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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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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