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위원회의 공무원 위원 수를 줄이자는 시의회의 제안에 반발했던 대전시가 1년 만에 스스로 공무원 위원을 줄이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시의회에 도시공원위원회의 당연직
공무원 위원을 5명에서 3명으로 줄이는 내용의 도시공원과 녹지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 대전시의 재의 요구로 폐기된
조례안과 비슷한 조례안을 시가 다시 제출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들은 "시가 공정한 운영을 요구한 시의회와 시민단체 주장을 거부하더니 오히려 셀프 개정안을 발의하는 꼼수를
부렸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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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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