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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후드, 국가부도의 날 등

뉴스팀 기자 입력 2018-11-29 07:30:00 조회수 63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이죠, 로빈 후드의 활 액션 블록버스터 <후드> 올라와 있고요, 1997년 우리나라 IMF 사태를 다룬 <국가부도의 날>, 제1차 세계대전 속 이야기 <저니스 엔드>,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까지. 차례로 만나보시죠.

모두가 알고 있는 '로빈 후드'이야기가
현대적인 액션영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동안의 '로빈 후드'와는 달리 특유의 능청스러움이 가득한 21세기형 '로빈 후드'인데요.

전쟁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 살 청년 '로빈'.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

과연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걸까요.

영화 킹스맨에서 '에그시'역으로 사랑받았던
영국배우 태런 에저튼이 로빈 후드로 변신했습니다.

멋들어진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활 액션을 대역없이 직접 소화했는데요.

긴 세월 영웅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로빈 후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자로 나서 새로운 시리즈 무비 제작에 힘을 합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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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태가 터진 지 어느 덧 21년.
모두의 운명을 바꾼 그날로 돌아갑니다.

때는 1997년. 대한민국을 우울하게 만들었던
국가부도사태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자와 위기에 베팅하는 자.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들까지.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대한민국을 그렸습니다.

실제 외환위기 당시, 비공개로 운영됐던 대책팀이 있었다는 기사로부터 시작된 영화인데요.

한국 영화 최초로 IMF소재를 다루면서 당시 외환위기 협상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자세히 보여줍니다.

배우 김혜수와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등
대한민국 실력파 배우들에,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까지 합세하면서 글로벌 캐스팅 라인업이 완성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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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3월 18일, 제 1차 세계대전 속
프랑스의 어느 최전방 대피호.

계속되는 전쟁 속에 스탠호프 대위는
불안과 공포에 휩싸입니다.

그의 옆에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오스본 중위, 그의 오랜 친구이자 신참, 롤리 소위가 함께하는데요. 마치 지옥 같은 나흘간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공연되어 찬사를 받았던 동명의 스테디셀러 희곡이 원작인데요.

토론토와 런던 국제영화제 등 유명 영화제에
공식초청 받으면서 이미 강렬한 존재감을 검증받았습니다.

영화 <미 비포유>의 샘 클라플린과 <어벤져스>시리즈의 폴 베타니, <휴고>의 에이사 버터필드까지. 세 배우의 섬세하고도 묵직한 감성 함께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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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

그녀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디지털 전쟁을 벌이게 됩니다.

독창적인 추리 범죄소설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 1억 명의 독자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죠, '밀레니엄'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 원작인데요.

2012년 데이빗 핀처 감독 이후 7년 만에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이번에는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특히 여성 캐릭터이자 주인공, 리스베트의 카리스마를 연기한 클레어 포이의 눈빛 연기, 압권이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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