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돌발해충이 충남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15개 시·군
농경지 등 6천여 ha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전체의 34.6%인
2천여 ha에서 미국선녀벌레는 30.7%의
농경지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들 돌발해충은 중국 산둥성과 저장성 일대가 원산지로 추정되는데 국내에선 지난 2010년
공주와 예산 일대 과수원에서 처음 발견돼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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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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