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12개 읍·면 음용 지하수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의회 김득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천안 지역
지하수 206건의 시료를 채취 분석한 결과
45%인 93건이 세균과 질산성질소, 불소 등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천안 농촌 지역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각 시군의 마을별 음용 지하수
오염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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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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