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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농촌 음용 지하수 45% 부적합"

문은선 기자 입력 2018-11-30 07:30:00 조회수 109

천안 12개 읍·면 음용 지하수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도의회 김득응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천안 지역
지하수 206건의 시료를 채취 분석한 결과
45%인 93건이 세균과 질산성질소, 불소 등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천안 농촌 지역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라며 각 시군의 마을별 음용 지하수
오염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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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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