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보령시 소황 사구 해역 일대를
국내 첫 번째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경관보호구역은 바닷가나 바닷속의
지형·지질, 생물이 해양생태계와 잘 어우러져 해양경관적 가치가 탁월한 구역으로,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해안에서 소황리
해안까지 2.5㎞의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소황 사구는 노랑부리백로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표범장지뱀, 삵 등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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