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서울과 서대전역을 오가는
호남선 KTX 열차 4편을 줄이는 방안을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 뒤늦은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지난 4월 대전시에 서대전역
주변 시설 정비와 연계 교통망 확충 등
자구 노력이 없으면 감편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고, 10월에는 감편 계획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대전시는 11월 말에 이르러서야
코레일에 감편 철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비판 여론이 일고 있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는 시설 개선 예산을 반영하고
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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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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