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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감 거부 4개 시·군에 과태료 추진

최기웅 기자 입력 2018-12-03 07:30:00 조회수 56

충남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한
천안과 보령, 부여, 서산 등 4개 시·군에
700백만 원 씩이 과태료를 부과할 것으로
알려져 관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어제(2) 저녁 의장단과
삼임위원장들이 아산 모처에서 만나
과태료 부과와 향후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연석회의를 갖고, 오늘(3)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도정과 공약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해 시장, 군수의 협조가 절실한 양승조 지사가
실제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지, 또한 시·군이
과태료 납부를 거부할 가능성도 있어,
도의회의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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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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