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성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된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의 본회의
제명안 표결이 미뤄졌습니다.
대전 중구의회는 어제(5)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본회의 표결을
14일로 연기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말 야당 여성의원 2명에게
과도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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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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