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조합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유성기업
김 모 상무 진술이 공개됐습니다.
김 상무는 경찰에 제출한
A4용지 4장 분량의 자필 진술서에서
'여기서 살아나가지 못한다는 살해 협박을
받았고 부하 직원 앞에서 폭행을 당해
모멸감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핏자국을 물청소하고 피 묻은 종이와 천을 모두 거둬 가는 모습을 봤다며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그제
노조원 5명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오늘(6)
김 상무 폭행 혐의를 받는 7명을 추가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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