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과 관련해
세종시가 정부세종 신청사에
제2 집무실을 마련하는 방안을
물밑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부세종 신청사 당선작이 발표된
지난 달 말부터 당·정·청 관계자들을 만나
중앙행정기관 대부분이 자리한 세종시에
집무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런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신청사 설계에
이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청와대나 정부에서는 아직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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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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