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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임원 폭행 피의자 6명 출석연기

조명아 기자 입력 2018-12-07 07:30:00 조회수 115

유성기업 일부 노조원들의
임원 집단 폭행 혐의를 수사중인 경찰은,
출석이 예정돼 있던 노조원 6명이
변호사를 통해 출석 연기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과
오는 11일 이들을 소환할 예정이며 이미
조사를 마친 5명을 포함 노조원 11명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관련자 진술과 CCTV 등
증거자료를 종합해 신병 처리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성기업 노조는
회사 측 임원 6명을 업무상 횡령과 배임으로
고발한 가운데, 경찰은 이 사안에도
집중수사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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