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량 감소했지만, 대전과
충남·세종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증가한 곳은
전국 16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5곳
뿐이었는데, 대전은 78명으로 11.4%,
충남·세종은 344명으로 0.9% 증가했습니다.
특히 보행자 사고는 전국 평균 12.7%
감소했는데도 대전은 16.2%, 충남은 15.5%
증가했고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도
대전 40.9%, 충남 28.9%를 각각 기록해
울산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