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말 발표된
정부세종청사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이
결국 수정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최근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로부터
"기존 청사의 설계 개념과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이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를 활용하라"는
권고를 받아 공공건축 전문가 7명을 선정해
설계안을 수정할 계획입니다.
지난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시 심사위원장이
공정성을 문제 삼아 사퇴하는 등 논란이 일었고 특히 당선작이 기존 청사와 달리 고층에
직선형 건물이어서 건축계의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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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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