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진행하는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는 충남대∼원골 2.4㎞ 구간 실증노선
건설에는 국비 110억원 외에 시 예산 163억원을 투입해야 하고,
실증노선 차량기지 철거에도
40억원이 들어 공모사업에 실익이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중앙부처와 막바지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기본 및 실시설계비 50억원이 확보된 만큼
국비를 60% 지원받는 2호선 본선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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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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