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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핫무비]로마,갈매기,부탁하나만들어줘

뉴스팀 기자 입력 2018-12-13 07:30:00 조회수 24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했을까요. 개봉작들을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12월 오스카 시즌을 맞아 할리우드에서는 연말, 연초 시상식 준비가 한창인데요. 그래서일까, 이번 주, 할리우드 영화들이 많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를 시작으로, 안톤 체호프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갈매기>, 서스펜스 스릴러 <부탁하나만 들어줘>, 로맨스 영화 <데스티네이션 웨딩>까지.차례로 만나보시죠.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로마>입니다.

영화 '그래비티'로 오스카 감독상을 받았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자서전 격인 작품인데요.

1970년대 멕시코시티 내 로마 지역을 중심으로, 주인공이 겪는 가정과 사회의 갈등을 흑백 영상으로 재현해냅니다.

전통적인 극장 배급 방식을 따르지 않는
스트리밍 업체가 제작했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처럼,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서비스가 동시에 진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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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가득한 호숫가,
무대 뒤에서 '니나'와 '콘스탄틴'이
첫 공연을 준비합니다.

유명한 배우가 되길 원하는 '니나'는
촉망받는 작가 '보리스'의 등장에 설레고,
'콘스탄틴'은 그런 그녀를 보며 애태우는데요.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갈매기'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오스카 후보에 세 번이나 올랐던 배우
시얼샤 로넌이 전작 '레이디 버드'와 달리
감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는데요.

여기에 6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네트 베닝도 힘을 더했습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두 배우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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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커리어우먼이자 매력적인 아내, 아름다운 엄마.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한 여자 '에밀리'.

그녀가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녀를 추적해보지만, 행방이 묘연한데요.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갑자기 사라지는 '에밀리'역을,

영화 <피치 퍼펙트>의 안나 켄드릭이
에밀리 못지않은 비밀을 가진 '스테파니'역을 맡았습니다.

파격적인 소재와 반전 결말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소설이 원작인데요.

전형적이지 않은 새로운 서스펜스 스릴러
한 편,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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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들이 휴가 겸 참석할 수 있도록 외국의 특별한 장소에서 진행하는 결혼식을 '데스티네이션 웨딩'이라고 하죠.

화려한 결혼식에 초대받은 '프랭크'와 '린제이'. 알고 보니 프랭크는 신랑의 형, 린제이는 신랑의 전 약혼자였습니다.

남의 결혼식장에서 자꾸만 부딪치더니, 비행기에서도 옆자리, 숙소까지 옆방인데요. 점점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입니다.

키아누 리브스와 위노나 라이더. 벌써 영화를 통해 네 번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죠.

여러 차례 커플 연기를 선보인 만큼 두 배우의 노련하고도 안정된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핫무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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