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외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이
지난 6개월 간 조사한 결과 일본과 미국 등에 백제 유물 449점이 현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백제유산의 대표작인
반가사유상 5점이 일본에 있으며
일제강점기 가루베와 오구라가 수집해 간
유물 일부와 부여 부소산 고분 등에서
출토한 금동병, 금귀걸이 등도 일본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문화재청 등록 문화재 가운데
서산 개심사 '관경변상도'와 문수사
'금동아미타불좌상' 등 충남지역 유물
천5백여 점이 도난당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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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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