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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유성기업 폭행사건 상황판단 등 일부 미흡

안준철 기자 입력 2018-12-18 07:30:00 조회수 41

유성기업 노동조합원들의 사측 임원 폭행
당시 경찰 대응이 일부 부적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자체 감사에서 일부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신고를 받고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이를
지휘부에 보고하는 과정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밝히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임원 폭행 사건 수사와 관련해서는
공동상해와 폭행에 가담한 1명을 빼고 모두
조사했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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